라텍스라는 제품을 알게된건 3월달인가?
kbs방송을 보고 알게됐어요.. 방송으론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해서 사용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주위 언니들에게 물어보니 라텍스에 대해서 알고들 있었어요..
신혼여행으로 동남아쪽에 갔다온 사람들은 라텍스를 구매까지 하고 온다고도 하드라고요..
전 근데 방송을 보고 처음알게됐어요.. <나이는 젊은데..제가 침대 생활은 전혀 안해봤어요.. 온돌에서만 지내왔죠^^>
그래서 이참에 라텍스가 편하다고 하니 구매할까하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졌어요..열심히 찾아봤지만..
막상 가격은 저렴한데.. 두렵더라구요.. 제가 침대생활을 안해봐서요..
그러던중...
광주수완지구에 스마일 라텍스라는 간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매장에서 확인하고 누워보고 체험을 했습니다..
직원의 친절한 상담으로 7.5t 매트리스(소프트)를예약을 하고 왔죠..
근데 집으로 돌아와서는 다른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고민에 빠지게 됐죠..
그러던중에 비싼만큼 제품이 좋을꺼라 생각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2주일있다가 상품을 받고 4일 지난 오늘..
아침이면 늘 자고 일어나면 찌푸등하고 몸이 무거웠던게..
스마일 라텍스를 쓰고 너무나 가벼워진 몸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늘 온돌방에서 이불깔고 잔 습관이 있어서 매트리스에서 과연 잘 잘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어요
근데 그 고민을 확실히 깨뜨렸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구입하는 매트리스였습니다..너무나 잘 구입했어요.. 저도 라텍스에 자는 저녁이 기다려집니다..
계속해서 번창하시고.. 고객을 위해서 노력하는 스마일 라텍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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